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한 운동인데, 식단 조절의 문제인지 운동량의 문제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..
초반에는 쭉쭉 빠지더니 어느 순간 고정된 수치에 미치겠습니다.
앞으로는 몸무게는 2주일에 한 번정도 재야겠습니다.
그리고 추가로!
운동량을 좀 더 늘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.
1) 올해 안에 버피 10000개 채우겠습니다. 약 하루에 100개 미만...
2) 올해 안에 런닝 500km 채우겠습니다. 약 하루에 5km 미만...
물론 위 1,2 번은 크로스핏 와드와는 별개로 추가 진행할 예정입니다.
버피야 집에서 하면 되는데 런닝을 언제 뛰어야 할지 애매하군요. 일단 목표를 잡았으니
3-2-1 Go!
결과는 올 12월 31일에 알려드리겠습니다!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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